천연 라텍스 일산점 구매 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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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제 7살 4살이 되었어요.
이제는 따로 재우고 싶어서^^;; 각자 방에 침대를 하나씩 구매 해줬다.
하지만, 많이 뒤척이는 아이 일수록 매트가 중요하다하여
반신반의 하며 속는 셈치고 판다림이라는 회사의 매트를 구입하게 되었다.

두 아이들 방에 침대를 넣어주려고 알아보던 차에 판다림이라는 라텍스 회사를 알게되었다.
TV소개도 전혀 보지도 못했고,
그냥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판다림이라는 회사 정보.

아이들 방에 침대를 에** 를 넣어주려하고 있던 찰라에,,, 한 순간 마음이 변해 구입하게된 판다림.
그 사용 후기에 대해 솔직하게 적어보려한다.

내가 구매한 라텍스는 밂도 80에 100MM 2개.
기존 아이아빠와 나는 에** 듀오 모델을 매트로 하여 사용했던 터라,,

사용 첫날은..
첫날은...

나의 아이들이 부모와 한번도 떨어져서 자본 적이 없는 아이들이라,,
아빠는 작은 아이와
엄마는 큰 아이와 첫날은 같이 자봤다.  밀도80은,, 나하고는 조금 맞지 않은 듯 했지만,
아이들은 푹 잠을 잔 눈치다.
침대 매트리스로 사용한거라,, 나쁘지 않았다.
나는 아이들과 틀리게 허리가 너무 아팠다. 너무 포근한 느낌이 ^^;; 밀도를 좀 더 올렸으면 좋았겠지만,,
이것은 순수 아이들 기준으로 산 매트니까...

처음엔,, 시중에 파는 싼것을 사서 그냥 써 볼까 하다가...

그래도 한번 사면 오래쓰는 스타일이라,,
그래도 천연이고 건강에 좋겠지?
긍정의 힘으로 사용해보려 한다.


우연히 알게된 판다림!
좋은 상품인 만큼
많이 번창하세요!

아참! 일산점에 실장님..
그 분께서 정말 주문부터 배송까지,, 내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만큼 철두철미하게 잘해주셔서 더 감사했다.
나의 억지로 사은품까지 두둑 챙겨주시고.. 정말 죄송하면서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