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림 청주율량점] 사용후기 : 라텍스하면 판다림이라고 전해라~~~~~~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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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판다림 율량점에서 2016년 2월20일 체험을 하고 김영철 사장님의 진실됨과 제품의 우수성이 마음에 들어 주문을 하게 되었다.
라텍스 매트리스 밀도 90, 크기는 퀸 사이즈인 15cm×150m×200cm, 오가닉 생지 패드, coolon 패드, 땅콩베게를 주문하였다.
땅콩베게는 큰 사이즈로 구입을 했는데 집에 와 누워보니 너무 높아 다음날  작은 사이즈로 교환을 했다.
주문하고 3일이 지난 2016년2월23일 라텍스를 받았다. 매트리스 속커버를 벗겨 냄새를 맞아보니 아기 분유 같은 향 같기도 하고,
 금방구운 방 냄새 같이 향긋한 것이 너무 좋았다. 라텍스는 고무로 만든다고 하는데 고무냄새는 나지 않고 금방구운 빵의 향긋한 냄새 로 한입 크게 물어 먹고 싶은 충동을 일으켰다.
누빔 커버를 씌우고, 오가닉 생지 면패드를 깔았다. 프레임은 원목으로 된 5cm 높이로 된 것을 구입하였는데 나무냄새가 너무 향긋하여 숲속에 온 느낌이 났다.
전에 쓰던 벨기에산 라텍스와는 냄새나 촉감이 너무 좋아 누워보니 몸을 살포시 감싸 주어 포근함을 온몸을 휘감았다.
베개는 목과 등윗부분을 감싸주고, 라텍스는 편안함과 향긋한 냄새 피로가 싹 가시는 듯한 따사로운 느낌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환상적인 편안함을 느끼게 했다.
퀸 사이즈이지만 둘이 누워도 작지 않은 넉넉함 그 자체였다. 평소에 허리가 좋지 않아 여러 번 깨어 뒤척였는데
판다림 라텍스에서 잠을 자니 아침까지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처음 판다림 율량점에 들어섰을 때 김영철 사장님과 점장님이 아주 친절하고 반갑게 맞이해 주며 판다림의 우수성과 다른 제품과의 비교 등을 해 주시며
판다림을 구입하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며 참 좋은 제품을 구입했다는 것을 사용해 보면 알 수 있다며 자신 있게 말씀하신 것이 편안한 잠을 자고 나니
정말 김영철 사장님의 말씀이 진실 된 것 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믿음이 가는 설명과 체험을 하지 않는다면 그 진가를 알 수 없을 것이다.
  시중에서 많은 브랜드의 라텍스를 판매하고 있는데 처음 구입하는 분들이 고민하는 것은
어느 것이 천연라텍스인지, 품질을 믿을 수 있는지 위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알 수 없다.
라텍스가 한두 푼도 아니고 어떤 제품을 살지 고민하는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판다림 라텍스를 구입하면 후회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특히 청주 판다림 율량점은 사장님의 친절함과 판다림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은 웃음 띤 따뜻한 미소와 말씀이 빛을 더하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베게는 때를 쉽게 탈 것 같아 베개 커버를 했어요. 참 예쁘지요..
다음에 또 라텍스를 구입한다면 판다림을 구입하고싶다.
 좋은 제품 추천해 주신 김사장과 점장님 감사를 드리며 사업 번창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