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점 판다림라텍스 사용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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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미에 사는 두아이의 엄마에요~ ^^

아이낳고 바닥에서 자고 생활하다 보니,
어느날 허리가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 할 정도였어요.

병원가서 CT 찍으니 골반이 뒤틀려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근육주사도 맞고 한의원도 꽤 다녔어요.
좋아지다가도 또 아프고 계속 반복 이더라구요.

생활도 너무 불편하고 안되겠다 싶어서,
판다림라텍스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구미에서 대구까지 날아갔답니다.

구매하여 사용한지는 두달정도 되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더 불편하고 왜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후기를 계속 미뤘네요~  거짓말로 작성 할 수는 없어서.. ^^;;

한달정도 지나니까 허리도 안아프고, 새벽에 한번도 깨지않고 자는 기적이 일어나네요..
아이들도 놀이방매트에서 자는 것 보다 훨씬 편한지, 굴러다니며 꿀잠 자구요~~

두달이 지난 지금 !!
라텍스 없이는 잠을 못자겠네요.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잠자리가 너무 불편해서 집이 아니고서는 잘 수가 없네요.

저처럼 골반이 뒤틀려서 고생하시는 분~~
정말정말 강추해요!! 이제 한의원도 다니지 않고 정상생활 한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