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판다림에서 매트리스 구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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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밀도80에 두께7.5 퀸사이즈 매트리스를 구입했는데, 매장에서 구입하고 시계를 보니 2시간 누워있다가 샀더라구요.ㅎㅎㅎ
그동안 직원분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시간간줄도 몰랐어요.
그리고 엄청난 부피의 매트리스가 도착했는데, 혼자 옮기기 힘들정도의 무게예요.
바닥에 두고 사용하는데, 청소할때 들어올려서 바닥까지 청소할때 젤 힘드네요.
사용하고 2주정도는 편하지도 않고, 괜히 샀나..싶은 생각도 들게 전에 사용하던 침대랑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허리가 아파서 라텍스가 편하다길래 구입했는데..
근데 2주정도 지나니깐 넘 편해지더라구요. 신기하게..아침에도 개운하고 허리도 안아파요
지금 2개월 좀 더 사용했는데, 지금은 침대서 절대 안자요..신랑은 원래 침대에서도 잘 잤는데, 라텍스가 더 편하다고 여기서만 자네요.ㅎㅎ
자다가 덮는이불이 허리쪽으로 가서 이불이 뭉쳐있을때 빼고는 라텍스 매트리스에서 자고 아침에 허리가 넘 개운한기분!! 넘 좋아요!
아, 두께 7.5라도 누웠을때 바닥에 닿는느낌 전혀 없고, 두께 10처럼 매트리스 위에 떠 있는 기분이예요. 너무 얇을까봐 고민 안하셔도 될듯
그동안 직원분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시간간줄도 몰랐어요.
그리고 엄청난 부피의 매트리스가 도착했는데, 혼자 옮기기 힘들정도의 무게예요.
바닥에 두고 사용하는데, 청소할때 들어올려서 바닥까지 청소할때 젤 힘드네요.
사용하고 2주정도는 편하지도 않고, 괜히 샀나..싶은 생각도 들게 전에 사용하던 침대랑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허리가 아파서 라텍스가 편하다길래 구입했는데..
근데 2주정도 지나니깐 넘 편해지더라구요. 신기하게..아침에도 개운하고 허리도 안아파요
지금 2개월 좀 더 사용했는데, 지금은 침대서 절대 안자요..신랑은 원래 침대에서도 잘 잤는데, 라텍스가 더 편하다고 여기서만 자네요.ㅎㅎ
자다가 덮는이불이 허리쪽으로 가서 이불이 뭉쳐있을때 빼고는 라텍스 매트리스에서 자고 아침에 허리가 넘 개운한기분!! 넘 좋아요!
아, 두께 7.5라도 누웠을때 바닥에 닿는느낌 전혀 없고, 두께 10처럼 매트리스 위에 떠 있는 기분이예요. 너무 얇을까봐 고민 안하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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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일산점님의 댓글
일산점 아이피 (14.♡.140.137) 작성일
안녕하세요 ^^ 판다림 일산입니다. 라텍스 매트리스가 천연고무 그대로를 굳혀 제작된 제품으로 고무 특성인 반발탄성(볼링핀을 눕혔다는 가정하에 전체적으로 빈틈없이 채워주는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으로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매트리스의 꿀렁꿀렁??한 생소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단단한 매트리스나, 바닥등 단단한 곳에 적응이 되셨던 분들은
부드러움과 매트리스의 몸 밀착이 적응이 안되어 도리어 잠깐은 불편함을 느끼실 수 도 있으나.. 서서히 시간이 지나고 몸이 라텍스매트리스에 적응이 되면 몸의 굴곡진 부분은
눌림이 덜하고 또 떠있던 허리부분은 매트리스가 채워주다 보니 어깨, 힙등의 절임증상이나 허리아픈 증상등이 개선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 잠자리가 훨씬 편해지며
숙면을 취하신다고 합니다. 우리 고객님도 아마 서서히 몸이 라텍스에 적응을 한 것 같네요~ 앞으로도 편한하고 건강한 잠자리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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