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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와 첫째 아이의 잠자리 독립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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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무나마타타 (39.♡.74.156)
댓글 0건 조회 13,246회 작성일 16-11-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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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나면서 네식구가 같이 자기엔 안방이 너무 좁더라구요.
첫째의 잠자리 독립을 계획하며 아이 방에 이층침대를 놓아주기로 하고 침대 프레임을 먼저 구입했지요.
근데 매트리스를 깔지, 요를 깔지, 라텍스나 메모리폼을 깔지 고민이 되더군요.
이층침대 특성상 매트리스는 너무 두꺼워 제외하고 메모리폼과 라텍스 장단점을 비교하다가 라텍스로 결정했지요.
라텍스로 결정 후에는 또 폭풍검색을 시작했어요.
판다림은 소비자 고발, 불만제로에서 1위한 제품이더군요.
가격과 규격(1층 침대가 더블인데 더블사이즈의 라텍스가 잘 없더군요. 근데 판다림은 추가금액없이 퀸 사이즈를 더블로 잘라준다고 하더군요.)을 고민한 결과
판다림으로 결정
라텍스가 도착해서 첫째 아이가 누워보고 하는 말 "엄마 침대가 폭 감싸이는 거 같애. 젤리 퐁퐁"
바닥에서 온수매트를 깔고 생활하다가 라텍스에 누워보니 몸에 꼭 맞게 라텍스가 감싸인다는 말이죠.
첫째와 둘이 누워서 꿀잠을 잤답니다. ^^

(대구점 더블사이즈 75T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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