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림 천연 라텍스 사용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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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사용한  태국산 라텍스가 수명이 다하여 폐기하고  돌침대 위에 얇은 요를 깔고  며칠 동안 잠을  잤는데
잠자리가 딱딱하여  잠이 잘 오질 않았다.인터넷에서 라텍스 제품에 대하여 검색을 하고 있는데  아내가 1년 전
동생이 라텍스를 구매할 때  따라  간 곳이 있는데 상호는 기억나지 않지만 집에서  멀지 않으니  가서  알아 보자고 하였다.
찾아가 보니 판다림 라텍스 광주호남 직영 매장이었다.판매원이 매장에 진열된  라텍스 제품에 대한 비교를 하면서 상세한
설명을 하여 주었다. 직접 누워보기도 한 다음, 두께 10센티 짜리, 크기는 집에 있는 돌침대 크기에 맞는 킹사이즈로 하고
밀도는 세 종류 중 중간형인 85 짜리 천연 라텍스를  구매하였다.
사용하여보니 종전에 사용하던 라텍스보다  쿠숀이 좋고 잠자리가 더  편안하여 잠을 잘 자고 있다.
판다림 천연 라텍스  중간형의 밀도 제품이 내 몸 상태에  딱 맞는 것 같다.
판다림 천연 라텍스 구매하기를 참 잘 하였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