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점 구매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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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겨 쓰던 침대는 어머니께 드리고 바닥생활을 했습니다.

최근 4월에 둘째를 낳고 겨울철에는 두꺼운 요를 깔고 잤는데

날이 따뜻해져서 유아용 매트에 얇은 요를 깔고 자니

몸이 불편하여 와이프의 의견 때문에

라텍스를 알아보다가 불만제로에 반영 된 판다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바닥에 놓고 사용하는 거라 토퍼5CM / 밀도85 / Q 1개, SS 1개

구매해서 어제 받았어요.. 포근한 느낌네 너무 편한 잠자리가 될 것 같아 좋네요...

바닥 토퍼 5CM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