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점 판다림 사용후기에요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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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딱딱한 바닥에서  자는 아이들을  보며 초등학교 들어가면 침대 사주면 되지 하면서도
아이들의 잠자리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코골이와 잠버릇이 나쁜 7살 큰아이와  가끔 새벽에 깨서 징징대는 5살 막내 때문에
여러가지 고민 끝에 라텍스를 선택하기로 결정~~

인터넷 검색을 하다 우연히 알게 된  판다림..
직접 매장을  찾아가서 체험도  하고  상담 끝에
 두께7.5  퀸 사이즈로 넉넉하게 선택!!

처음에는 가격도 만만치 않고  아이들이 사용할테니 두께 5로 생각하고 방문 했는데
체험 결과 두께 7.5가 훨씬 좋더라구요.

가격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길게 10년은 사용할 수 있으니
아이들이 초등학교 들어가면 각자 침대를 주고
그 이후 저희 부부가 사용하려고7.5 퀸 사이즈로 했어요~~

라텍스  위에  커버 씌우고 방수 커버 그 위에 면패드 깔아 놓으니 라텍스가 더욱 더 쿠션감이 좋고
방수 커버 덕분에 아이들이 가끔  실수 할때도 걱정이 없답니다.

라텍스 위에서 편안하게 자는 아이들을 보며 
왜 이제야 구입을 했는지 엄마로써 미안하고  후회가 되네요.

아이들이 있는 집은  냄새걱정 없고 매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판다림 라텍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