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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서 지각할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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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담 (61.♡.108.107)
댓글 1건 조회 10,404회 작성일 18-10-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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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타사 제품 라텍스 매트리스를 사용했습니다.
오래되어서 바꾸자는 처의 의견으로 웹서핑을 하다가 판다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홈쇼핑 보고 살까 하다가
이왕이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보고 사자는 생각에 잠실점을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로 여러 제품과 특징, 제품 비교해 살펴보고
즉시 결정하여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송 직원도 참 친절했습니다.

판다림 라텍스 사용하고 첫날 숙면으로 알람을 듣지 못해서 직장에 지각할 뻔했습니다.
밀도 85 두께 15cm를 사용하였는데…….' 오호'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누워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유는 후두부, 견갑부, 고관절부, 발뒷꿈치까지 적정하게 체중이 분산되고, 지지까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제품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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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님의 댓글

린다 아이피 (112.♡.96.2) 작성일

판다림 천연 라텍스는 어떠한 제품보다 표면이 부드럽게 제작되어
체중으로 인한 압력을 탁월하게 분산시킬 수 있고
매트리스의 어느 곳이든 균일한 탄력과 촉감, 내구성을 가지며 지지 복원
반응속도와 미세탄력이 아주 뛰어나 밤새 뒤척이더라도 숙면을 방해하지 않아
더욱 개운한 아침을 약속드릴 수 있습니다.
선택하신 판다림이 앞으로 오랫동안 고객님의 건강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데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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