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판교점 구매후기입니다.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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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된 아기가 사용할 매트로
판다림 슈퍼싱글  두께 8.5cm, 밀도 85 프리미엄 클래스 II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이 시기에 대부분 범퍼 침대를 사용한다고 했지만,
뒤집기를 시작하면 큰 매트에서 자는 것이 더 좋겠다고 생각해서
범퍼 침대를 건너뛰고 바로 라텍스 매트를 선택했습니다.

구입하기전 한 달가량 라텍스 매트에 대해서 알아봤고,
판다림이 제일 믿음이 가서 매장에 들러 직접 누워보고 선택했습니다.

성인인 제가 누워봐도 너무 편하고 아기도 매트에서 잘 자는 걸 보니
잘 구입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기 봐주시는 이모도 보시더니 높이가 아이에게 안전하고
오랫동안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속 커버 겉 커버 씌운 후에 아기용 매트 이쁜 거로 깔아주니 방도 화사하고 좋습니다.

성인뿐만 아니라 안전한 아기용 매트로도 추천합니다.
아기가 더 크면 프레임 사서 매트 두 개 겹쳐서 쓰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