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밝혀진 불량 매트리스

본문 바로가기

언론에 밝혀진 불량 매트리스

홈 > 언론에 밝혀진 불량 매트리스

언론에 밝혀진 불량 매트리스

 

 

 

유명 스프링매트리스 회사들의 친환경 매트리스 제품
검사 결과 보도 내용 2015년 3월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가 최근 국내 한 국가공인 시험 연구원의 매트리스 실험 결과를 입수한 결과,

매트리스 판매량이 높은 브랜드 6개사 중 4개사가 실제 표기된 원자재와 다른 자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판명된 기사 내용

 

 

검사 대상 매트리스는 한샘, 리바트, 시몬스, 씰리코리아, 에이스침대, 웅진 코웨이 등 6개 사다.

시중에 유통되는 매트리스의 상당수가 홍보물이나 온라인상에 표기된 자재와 다른 자재를 사용,
소비자를 현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너도나도 친환경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천연소재 대신 합성소재를 상당수 사용하거나
매트리스를 둘러싸는 원단을 양모 100%라고 홍보하고는 합성섬유를 첨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사 결과 3개 회사는 천연소재만 사용한 것처럼 표기했고 1개사가 표기 내용과 다른 자재를 사용하는 등
총 4개사가 허위로 판매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D사는 이탈리아산 '천연 라텍스'만 원재료로 표기했으나 실제 라텍스 함유량은 절반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C사는 '천연 소재'라는 표기가 무색할 만큼 100% 합성 소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사의 매트리스는 합성소재인 스타이렌 뷰타다이엔이 84%에 달했고 휘발성 유기화합물도 검출됐다.

E사는 스타이렌 뷰타다이엔 합성소재를 24% 사용한 합성 제품으로 판명.
매트리스 내부에 잡색 펠트를 사용한 경우도 있었다.

D사는 겨울철 재킷이나 모자, 실내화, 양탄자 등에 사용하는 저가 저품질의 잡색 펠트가 매트리스 내부에서 확인됐다.

매트리스의 외피로 소비자의 피부와 직접 맞닿는 부분 역시 홍보물에는 양모 100%로 표기했지만
C사의 경우 양모 함량은 51.1%에 불과했다.

심지어 유해 화학물질도 검출되었다.

 

이전 페이지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