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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구매 시 필수 정보

올바른 매트리스를 선정하기 위한 유익한 정보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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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면 척추 관련 질환과 통증은 아래의 3가지 원인입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
척추의 노화는 30세 부터 시작
몸에 맞지 않는 매트리스 사용

피부는 20대 중반부터 노화가 시작되며 척추는 대략 30살 전후부터 노화가 시작됩니다.

유명 대학병원의 신경외과, 정형외과 과장님들, 척추 전문병원장님 등 4분이 정리해 주신
전문적인 지식과 유럽과 미국의 척추 전문병원 사진 자료를 협조받고,

SBS-TV에 방송된 "100세 시대 척추의 경고" 방송사진을 요약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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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PC 사용, 휴대푠 사용, 의자 생활, 자녀들의 과도한 학습에 따른 장시간 의자에
앉는 공부 자세, 비만, 운동부족, 장거리 운전 등 척추에 무리를 주는 잘못된 자세의 생활습관 등
현대인은 대부분 허리 병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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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측면 S-LINE을 이루는 척추의 모습과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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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의 S-LINE이 무너지는 잘못된 자세가 계속 반복되어 압력이 가해지면 디스크가
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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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관절 연구소: 이종삼 소장

사소한 부주의로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 척추 관련 질환이 발생한다는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인터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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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굽이 높은 신발을 신게 되면 몸이 앞으로 기울게 되고 기울인 몸의 무게 중심을 세우기 위해서는
허리 근육이 강하게 수축해야만 되며 이로 인해 척추 디스크에 강한 압력이 가해집니다.

이는 척추 디스크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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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100kg의 성인 척추에 가해지는 무게는 누워있을 때 75kg 앉아있으면 140~185kg으로 자세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며, 특히 앞으로 완전히 굽히고 무거운 물건을 들게 되면 바로 섰을 때보다 40배나 되는
힘이 척추에 가해져서 디스크가 탈출하는 추간판 탈출증 척추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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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전후부터 척추뼈의 골밀도도 낮아지기 시작하고, 또한 척추뼈 사이에 존재하는 디스크(추간판)와
디스크를 둘러싼 섬유질 등도 노화되기 시작하여 수분이 적어지고 딱딱해져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가
발병되기 쉬우며, 척추를 잡아주는 주변 근육도 약해져서 여러 가지 허리병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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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세로 인하여 10대에서도 허리드스크가 많이 발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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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과 같이 너무 단단한 매트리스는 허리 부분과 무릎 부분이 뜨는 빈 곳이 발생하며
이로 인하여 복부의 무게로 인해 아래 사진과 같이 허리가 아래로 처져 척추의 S-LINE이 무너진 채
1자 허리로 주무시게 되어 허리에 무리를 주게 되고 허리통증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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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체중과 체형에 잘 맞는 매트리스는 엉덩이와 어깨가 매트리스에 적당히 잠겨서
허리나 무릎 부위에 빈 곳이 없어 S자 형태의 이상적인 척추 라인을 이루는 형태로
허리를 지지하게 되어 척추 라인이 S자가 유지된 채 주무실 수 있습니다.

* S-LINE의 정도, 엉덩이의 돌출 정도, 체중 등에 따라 적정 매트리스는 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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