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림 사용 후기(일산점)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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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라텍스를 아주 오래 전부터 사용해왔습니다.
우리 나라에 라텍스 붐이 일기도 전인 20여 년 전에 거금을 주고 구입하여 사용했습니다. 라텍스를 사용해 본 사람은 계속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수면 생활이 너무나 포근하고 숙면을 취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이 매번 잠을 제대로 못자고 허리가 아프다고 하여, 라텍스를 홈쇼핑에서 구입했다가 반품을 했어요. 가격도 착하고 광고가 너무 근사하여 좋은 제품인줄 알고 구입했지만 물건을 구입 후 커버를 열어 내용물을 확인해 보고 바로 반품했어요.
천연 라텍스라고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라텍스라고 써 있는 매장을 보고 들어간 곳이 '판다림'이었습니다. 솔직히 그 전에는 판라림이라는 곳을 전혀 알지 못했었고요. 구경이나 해보자 생각하고 들어간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길래 여기도 오리지날 라텍스는 아닌가 보네...라고 생각했었죠.
 매장에서 제품의 커버를 열고 내용물을 직접 확인해 보고 가격에 놀라고, 라텍스 품질에 또 놀랐습니다.
그러나 저는 매장 직원에게는 놀란 내색을 하지 않았었죠.
이것 저것 확인 후에 바로 아이들 3명꺼 라텍스를 그날 모두 구입했어요.

사용 후기지만 저는 처음부터 좋은 제품이라는 걸  알고 구입했기 때문에 후기는 말 안해도 써본 소비자들은 모두가 한 목소리일 것 같아요.
아이들은 라텍스에서 자고 일어난 다음 날부터 허리아프다고 한 아이는 한 명도 없었으니까요.
어느 누가 라텍스를 구입한다 해도 제가 '판다림'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제품은 써본 사용자의 입을 통해 정직하게 전달되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