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림 사용후기(대전)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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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커서 침대를 알아보고, 매트리스는 예전에 퀸사이즈로 구매했던 대전점으로 다시 방문했습니다.
몇년만에 구매하는 매트리스라 설명 다시 들었어요.
여전히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이것저것 질문하는데 상세히 답변해주셨고,
밀도가 다 달라서 아이가 누워보고 제일 편안하다고 하는 매트리스로 구매했구요,,
지난주에 매트리스가 와서 아이 방에 침대를 놓아주었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누워있으니 편안하다고 합니다.
수퍼싱글이 생각보다 커서 아이들 둘이 누워도 넉넉합니다. 둘째가 아직 어려서 가능할수도 있겠습니다.
겉커버도 판매 하길래 퀸사이즈와 수퍼싱글사이즈로 구매 했습니다.
겉커버까지 같이 하니 엄청 깔끔합니다.
몇년후에 둘째도 침대 구매할텐데, 그때 또 뵙겠습니다.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