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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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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수 (210.♡.36.176)
댓글 0건 조회 4,540회 작성일 21-07-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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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 두께 7.5 두개를 사서 하나는 집사람이 사용하고 하나는 본인이 사용해 보았습니다.
솔직히 말해 가격이 싸지 않았고 큰 맘먹고 샀는데, 첫날밤 자고나서 아내가 말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다. 최근 이렇게 숙면을 한 적이 없다. 깊은 잠을 잤고 몸이 개운하다"

본인도 똑같은 소감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푹 잤습니다.
잠이 보배라는데 라텍스를 깔고 잔 후 느낌은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 입니다.

최근에 몽제라는 제품이 선전을 많이하므로 혹해서 00만원을 주고 사서 사용해보았는데
첫날자고 몸이 쑤시고 아파서 많이 고생했습니다.
라텍스는 몽제보다 두 배 비쌋으나 라텍스 위에서 자고 숙면한 후에는 몽제는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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