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전 판다림 라텍스 사용 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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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림 라텍스 사용 후기 올립니다.
 저는 2008년도에 태국 여행 갔다가 라텍스 매트리스와 배개를 처음 구매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10년쯤 지나니 라텍스 매트리스에서 가루가 조금씩 떨어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돌침대 위에 라텍스 매트리스를 올려놓고 사용했기 때문에 돌침대에 열을 가할 경우 화재의 위험이 있다는 주변인의 이야기를 듣고 라텍스 매트리스를 버렸습니다.  그 후로는 침대용 카펫을 구매하여 사용했었는데 매일 아침 어깨를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라텍스 매트리스를 다시 구매하여 사용하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독일 eco 친환경 천연라텍스로 인정받은 판다림 라텍스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판다림이 대전에 있어서 지난 9월 5일 일요일에 남편이랑 라텍스 매트리스를 구매하려고 청주/대전점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진열된 라텍스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한 후,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K사이즈의 밀도 85, 두께 110cm의 프리미엄 클래스 2 단계로 구매하였고, 소형 라텍스 베개 1개와 중형 라텍스 베개 1개, 라텍스 매트리스 회색 커버를 함께 구매하였습니다.
 실장님께서 빨리 주문해주신 덕분에 제품이 9월 6일 화요일에 도착하여 어젯밤에 사용해보았습니다.
 라텍스 매트리스는 탱탱한 탄력을 유지하면서 아주 편안했고, 제가 베고 잤던 소형 베개도 목디스크가 있는 제게는 적격이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기가 많이 수월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라텍스 베개와는 달리, 판다림에서 구매한 라텍스 베개는 천연라텍스 본연의 구멍이 있어서 그런지 기존 것보다 훨씬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리하였습니다.
 삶을 윤택하는 하는 지름길은 뭐니뭐니해도 잠자리가 편안해야 하듯이, 판다림의 라텍스는 지인들에게도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어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