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 판다림 라텍스 사용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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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림 라텍스 매트리스 한달 사용후기 입니다.

예전에 라텍스 토퍼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보통 라텍스 매트릭스는 질감이 꾸덕꾸덕(?)하다고 해야하나 몸이 푹 꺼지는 느낌이 들어서

다음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거나 몸이 개운치 않아서 길게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판다림 라텍스는 쫀쫀하지만 좀 더 가볍게 지지력이 있는거 같아서 허리와 몸을 착 받혀주는 느낌에 구매를 결정하였습니다.

한달 정도 사용해보니 어깨가 뭉치거나 허리가 아픈적이 없었습니다.

앉거나 누웠을 때 가벼우면서 쫀득하게 감기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허리, 등 전체로 체중이 분산되니 허리가 안 좋으신 분들은 스프링 매트리스보다 판다림 라텍스를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덕분에 수면의 질이 올라가서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