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판다림 라텍스 사용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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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지 않는 단단한 매트리스 사용으로 아침마다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고
피부도 예민해서 과거에 아토피 치료를 몇 년간 했던 상황이라 매트리스 구매가 신중할 수밖에 없었어요.

대전에 라텍스 매장이 있어서 다행히 직접 가서 둘러볼 수 있었는데요,
일자목이 진행되고 있던 상황이라 매트리스와 함께 베개도 구매를 했습니다.

직접 매장에서 두께와 단단한 정도에 따라 누워보고 반복해서 체험할 수 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매장에서는 15cm 가장 부드러운 매트리스가 몸에 가장 편안하게 느껴져서 구매했는데
실제로 집에서 사용감은 만족스러웠지만 중간 정도의 부드러운 매트리스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베개는 소형을 선택했는데 매장에서 사용했을 때보다 실제로 자고 일어났을 때
많이 부드러운 매트리스 때문인지 베개가 높게 느껴져서  좀 더 낮은 베개도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고 실제로 매장에서 비교해서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잠자리도 편안하고 수면또한 깊게들어서 만족도는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