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림 광주점 구매후기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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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기존에 바닥에 요가매트 4개 겹쳐서 깔고 그 위에 일반 매트 깔고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근래에 아버지께서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다고 하기도 하시고 매트도 누운 자리만 움푹 들어가서
이왕 새로 사는 김에 좋은 걸로 찾아보겠다고 하시면서 라텍스매트를 엄청 찾아 보시더라구요.
광주에 판다림 매장이 있어서 직접 가셔서 누워보시고 110mm 짜리로 주문하시고
이번 월요일에 배송 오자마자 사용해보신다고 누운 것 같은데 평소에는 거실에서 조금 시끄러우면 금방 깨셨는데
판다림 매트 온 거 사용하고는 시끄러워도 안 깨고 잘 주무시네요 ㅎㅎ
아침에도 몸 뻐근한 곳 없다고 하시니 구매하길 잘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