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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림 일산직영점 사용 후기(재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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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은주 (222.♡.45.62)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23-10-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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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림을 처음 만난 건 라돈 침대로 세상이 시끄러울 때였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매트리스를 모두 믿을 수 없어서 안전한 침대를 찾던 중 판다림을 만나게 되어
먼저 아이의 침대를 바꿔주었습니다. 원래 좀 밀도가 높은 침대를 쓰고 있어서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도 있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몸 전체를 감싸주는 느낌이 마치 포근한 이불을 덮은 것 같다고 할까..^^

베개도 함께 구입하였는데 베개도 매트리스 이상으로 중요한 저에게는 유레카라고 할 정도로 편안하게 잘 맞았습니다.
그후로 주변 지인들에게도 많이 소개하고 이번에 재구매를 위해 일산점에 방문했습니다.
지난번엔 친절한 직원분이 응대해 주셨는데 이번에는 믿음직한 목소리의 사장님께서 직접 상담해 주셨습니다.
판다림을 이미 알고 있었던 저는 사실 상담이 필요 없었지만 밀도 85를 구매하려 했던 저에게 80을 권하시면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처음 계획과는 달리 80의 킹사이즈를 구매하고 베개도 함께 구매했습니다.

시중에 이보다 더 비싼 많은 기능성 베개를 많이 구매해 본 저는 판다림의 베개가 목과 어깨에 가장 편하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가족의 베개를 모두 판다림으로 바꿨습니다.
또 카본 탄소 매트도 함께 구매하였습니다.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하면 가격적인 혜택도 많았기에 함께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일반적인 카본 탄소매트와 판다림의 것이 무엇이 다른지 여쭤보았습니다.
사장님께서는 가는 실처럼 생긴 소재를 문질러서 손에 숯가루가 묻어나는 것을 보여주시면서 판다림의 카본 탄소매트가 왜 다른지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 가늘고 부드러운 탄소섬유 실이 열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라텍스 위에 깔 수도 있고 아예 안에 넣어서 일체형처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침구류 관리에 늘 신경을 쓰는 저에게는 큰 장점이었습니다.
아직은 그리 춥지 않아서 깔아보지는 않았지만 판다림 제품을 믿기에 올 겨울 아주 따뜻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하고 믿음직스럽게 상담해 주시고 여러가지 서비스(?)도 많이 해주신 일산직영점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제 지인들에게 판다림의 카본 탄소매트를 소개하고 다닐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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