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판다림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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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명브랜드 템퍼를 사려고 백화점에 갔다 판다림 인천직영점을 찾아갔는데요 잠깐 누워 봐서는 어디께 좋은지 모른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템퍼는 잠기는게 넘 편하긴 한데 알고보니 메모리폼이 였어요 공부를 안하고 침대를 바꿀때가 되서 잘 알아보지 않았더라면 천연라텍스를 못쓸뻔 했네요
판다림에서 상담을 받고 직접 잠깐 누워봐서 어떻게 아냐고 물어봤더니 직원분이 한두시간 주무셔도 된다고 하셔서 자봤는데 남편은 그세 잠이 들었고 한시간 반쯤  잤네욧~~~
자고 일어나보니 아~이거다!!  하고 촉이 왔어요. 고객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에 감동 했어요.

맘도 예쁘시고 한미모 하십니다~~
 
두시간 넘게 있었는데 참 친절하네요..  15센티를 집에다 갔다 놓고 자보니 역시 잘누워보고 산게 잘했어요.
저희 부부는직장일을 해서 받고싶은날짜를 정해서 그날에 받았고요. 시간도 잘지켜 주셨어요.